밝게 비우고,
따뜻하게 채우다.

A QUIET RENEWAL
매일의 배경을,
다시 생각하다.
밝은 바탕 위에 우드의 온기를 남긴 집. 거실과 주방을 잇는 시선, 생활을 담는 수납, 손끝에 닿는 작은 디테일까지 다시 생각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 무늬를 절제한 바닥, 나무의 질감을 남긴 문. 첫 대화에서 나눈 취향을 출발점으로 재료의 균형과 생활의 동선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 위치
- 서울 노원구 공릉동
- 프로젝트
-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 공사 기간
- 2026.07.13 — 08.14
- 디자인 · 시공
- 위아 디자인
01 / BEFORE & AFTER
같은 집의, 다른 일상.
분주했던 면을 정리하고, 빛을 잇다.
패턴이 있던 벽과 짙은 바닥을 밝고 차분한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천장의 간접조명과 작은 다운라이트, 실링팬이 공간의 중심을 가볍게 잡아줍니다.
각 시점에 촬영한 같은 공간의 기록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02 / DESIGN EXPLORATION
완성되기 전에,
함께 그려본 공간.
바닥의 색과 질감, 가구와 조명의 관계를 렌더링으로 검토했습니다. 고객과 공간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설계 제안입니다.
설계 검토 단계의 렌더링입니다. 재료·가구·디테일은 실제 시공 결과와 차이가 있습니다.
03 / THE MAKING
아름다움의 바탕이 되는,
보이지 않는 과정.
PROJECT DIARY / 2026
- 01
06.05 — 06.25
집을 이해하는 시간
현장 실측, 도면과 렌더링, 기구 사양 검토. 생활 방식과 원하는 분위기를 구체적인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 02
07.13 — 07.16
기존 공간을 비우다
공용부와 실내를 보양하고, 기존 마감재를 철거하며 새로운 공간의 바탕을 준비했습니다.
- 03
07.20 — 08.04
보이지 않는 기본을 만들다
설비와 전기 배선, 창호, 목공과 방수. 마감 뒤에 남을 공간의 기본을 차례로 다뤘습니다.
- 04
08.03 — 08.11
재료와 빛을 입히다
타일, 바닥, 필름과 도배를 거치며 설계에서 검토했던 공간의 표정을 완성해 갔습니다.
- 05
08.12 — 08.14
점검,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하자 점검을 거쳐 8월 14일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일정은 공정표 기준이며, 사진은 각 공정에서 촬영한 현장 기록입니다.
04 / SPACES & DETAILS
공간에 남은 장면들.
밝은 면과 나무의 온기.
거실에서 주방, 현관과 방으로 이어지는 디테일.
시공 후 사진은 2026년 8월 마감 단계에서 촬영한 현장 기록입니다.
LET’S MAKE YOUR SPACE